코로나가 발생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직장인들은 재택근무, 면접은 화상면접, 그리고 불경기이던 산업이 살아나고 잘 나가던 산업은 데미지를 입고, 많은 사람이 울고 있다면 그중 누군가는 웃고 있는 오래 살고 봐야 할 요 세상.
어려운 것 같아 항상 머뭇거렸다면 정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좋은 도구들.
줌, 줌, 줌을 지금에야 소개하는 사람 여기 한 명 있어요.
만약 사용하기 머뭇거리게 된다면 확실한 한 가지 부분은 전혀 어렵지 않다는 점.
먼저 줌 이용 가격은 하단의 내용과 같습니다.
미팅 시간은 40분까지, 100명까지 참여 가능한 기본 베이직 무료.
프로는 연 209,710원, 한 번의 미팅이 30시간까지 가능!
비즈니스는 연 28만 원의 가격으로 한번 미팅 30시간에 300명까지 가능!
기업의 사용은 별도 문의.
어차피 아이들의 집중력이 오래갈 수 도 없으니 40분짜리 무료 사용이 안성맞춤.
무료가입을 눌러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과 비번을 만들면 끝.
왼쪽에 개인 프로필, 회의, 웨비나, 내 ZOOM PHONE, 개인연락처, 화이트보드, 기록, 설정 등이 보이는데
화상 미팅을 하기 위해선 호스트인 내가 회의를 클릭하면 된다.
줌 회의는 30분 간격을 가능한 점이 특이점이라고 하면 특이점이 되겠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를 클릭하고 저장을 하면 미팅에 참가할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생기면
개인 회의 ID와 암호까지도 나오게 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한테 줌 화상 미팅 링크를 보내오면 세상에 그렇게 멋있던데
실제로 내가 해보니 별거 아니네~하면서 허세.
다행히 우리 조카님은 그 나이대에 맞는 태도로 수업에 응하며 나를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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