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린이1 자취생 혼자 사는 사람의 밥상-간편하게 먹기 좋은 백설 사골곰탕 자취하거나 요린이거나 배달과 라면이 질린 사람을 위한 좋은 대안인 CJ 백설 사골곰탕을 소개합니다. 혼자 살고 비자발적 휴식의 기간을 가지다 보니 오늘은 또 무엇을 먹나 고민이 깊어질 때가 많습니다. 속이 허할 때, 외로울 때 뜨끈뜨끈하게 사골곰탕 한 그릇 드링킹 해볼까요? 신선설농탕의 사골국이 만원에 3개인데 벌써 다 먹어버렸습니다. 질릴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데요? 동네 마트에 가니 대안으로 사골곰탕이 보이는데 당연히 한 봉지(육수로 포장되어있는 줄 알았습니다)인 줄 알았고 가격이 4,200원인가 해서 속으로 뭐야, 왜 이렇게 비싸, 아무리 CJ라고 해도 그렇지 하면서 지나치려고 하는 순간, 한 봉지에 캡슐이 5개나 들어간 제품인 겁니다. 그러면 4천 원대의 가격으로 무려 5번이나 먹을 수 있고 .. 2022.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