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광고1 스마트스토어, 쿠팡, 롯데온, 11번가 등 각 채널에 입점해보기 및 셀러허브는 대안이 될까? 쿠팡이 인구 유동이 많은 백화점이라고 하면 스마트 스토어는 편의점, 롯데온과 11번가는 동네 편의점 같은 기분이 든다. 온라인 셀러를 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아직 초창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신생 판매자라면 어느 곳에서 어떤 제품이 판매될지 모르니 다 입점해야 된다. 1. 스마트스토어 스마트 스토어는 개인의 신분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져 매출이 100만 원을 넘어설 즈음엔 사업자로 전환을 해야 한다. 개인으로 판매를 하다가 사업자 전환을 하니 심사기간이 2~3 영업일 정도 걸린다. 추가로 제일 처음 등록할 때의 고객확인제도 재등록을 필요로 한다.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한 지 벌써 한 달이 된다고? 일평균 방문 고객은 4명. 한달 동안 판매건수 총 3건, 광고 진행하지 않았음. 21.. 2022.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