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를 위한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 준비
12월과 코로나, 취업환경은 정말로 악렬하다.
주위의 프리랜서들 돈 벌어먹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사업자등록증의 종류 : 일반사업자와 간이사업자
일반사업자 세금신고 : 일년에 두번, 1월부터~6월분은 7월에, 7월~12월은 내년 1월에
간이사업자 세금신고: 일년에 한번, 1월부터~12월내용은 내년 1월에
사업자등록증 만드는 방법 :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해당 지역 세무소에 방문
* 사업자등록증을 인터넷으로 만들 때 일반사업자인지 간이사업자인지 확인 필수!
오프라인 해당 세무소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거나 갱신하는 것은 10분도 안되는 속도로 빨리 처리가 된다!
통신판매업 신고방법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한데 구청으로 가야 한다.
통신판매업 신고는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라 3일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는데
보통은 하루, 이틀이면 나오고 더 중요한 점은 1년에 한번씩 업데이트해야 된다는 점.
즉, 1년에 한번씩 수수료 4만원은 나간다는 점.
결론 : 온라인 셀러가 되기 위한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는
새해다짐과 함께 새해 초에 하는 것이 좋다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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