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과 대한이 기다리는 겨울 아직도 춥습니다. 며칠 전에 집의 보일로 온수가 나오는 곳이 얼어서 고생했고 린나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오전에 했는데 오후 3시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한파가 내려올 땐 보일러가 어는 것이 비상입니다.
아는 만큼, 관심이 있는 만큼 보인다고 천호동 10번 출구에서 영파여고로 가는 길에서 발견한 내용입니다.
백광설비철물, 언 수도 녹입니다.
010-9676-3140
비용: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저도 길을 지나가다가 본 거라서요.
사용하고 계시는 해당 보일러 고객센터를 통해 해빙작업을 하면 십만 원은 기본은 물론 연락도 힘들 때 혹시나 서울 강동구에 사시면서 급하신 분이 계시는 경우 대비해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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